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 (문단 편집) == 명칭의 유래 == [[파일:external/livedoor.blogimg.jp/540e791b.jpg]] >초이아크: 크아아아아! 더, 더 불사신으로 불리는 나 사천왕 초이아크가 ...이런 애송이에게... 이...이럴 수가아아아아, 크아아아아! >그윽아크: 초이아크가 당한 모양이군... >휴웅아크: 후후후... '''녀석은 사천왕 중 가장 약하지'''... >여얼아크: 인간 따위에게 패하다니 마족의 수치야. 점점 강한 적이 나오는 전개는 배틀물에서 아주 정석적인 전개이지만[* [[유유백서]]에서도 [[도구로 동생|B급 요괴 도구로]]를 통해 이 클리셰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. 단, 유유백서가 너무 빨리 나오다 보니 묻힌 감이 있다.] [[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]]에서 단 한 문장으로 알기 쉽게 정리해 인기를 끌었다. [[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]] 5권 85막 에피소드의 [[작중작]] [[소드마스터 야마토]]에서 사천왕의 일원인 최악이 야마토에게 쓰러지자 다른 사천왕이 그를 비웃으면서 나오는 말. 사실 이 만화에서 유래한 말이기는 하지만 이 만화에서 나오는 에피소드는 이 클리셰와는 거리가 좀 있다. 그나마 세 컷은 버티는 최약체와는 달리 나머지 세 사천왕은 (급작스러운 [[연재 중단|연재 종료]] 결정으로 인해) 등장까지 포함해 두 컷 만에 셋이 한꺼번에 정리되기 때문이다. 후술하듯이 보통 이 클리셰가 쓰이는 것은 나중에 나오는 보스를 강조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이후의 보스는 적어도 앞의 보스보다는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